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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 종류 (재질별 분류 - 코팅팬? 스탠팬? 무쇠팬?) 팬이 달라진다고 음식 맛이 달라질까? 요리에 관심가지게 되면 자연히 있어보이는 조리도구들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그중에 요리를 한다고 하면 생각나는 조리기구 중에 후라이팬은 가장 친숙한 도구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주로 코팅팬이 많을 텐데, 부담없이 사용하여도 가격도 싸고 예열에 시간이 크게 걸리지 않아 바쁜 시간에 크게 공들이지 않는 요리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선택일 것이다. 하지만 팬의 코팅이 벗겨지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1~2년 정도 사용하고 나면 버려야 된다. 그에 비해서 스텐팬이나 주물팬은 잘 관리하면 몇 세대를 물려줘야 될 정도의 내구성을 가지며, 요리의 맛도 한츰 업그레이드 된다는 말에 솔깃해 졌다. 코팅이 없다면 팬의 사용법부터가 바뀌어야 할까? 얼마나 더 신경써야 사용이 가능.. 2020. 5. 14.
계란 어떻게 고르셨나요? (계란구매팁 및 계란보관법) 제일 만만한게 계란아닌가? 미드 아침식사에서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있다. 바로 달걀, 베이컨, 감튀(?), 샐러드 등등... 그 중에서도 달걀은 절대 빠지지 않고 나오며, 그 요리의 형태는 후라이드, 스크램블 등이 볼 수있었던거 같다 그만큼 주변에 흔하며, 언제나 필요한만큼 구매할수 있기에 아무생각없이 마트에서 집어오는 계란은 그 크기는 '대란'이상이요 가격이 합리적인 것(그냥 싼거 잖아...)만 골랐었다. 하지만, 크기와 가격만으로 판단하는 나와 달리 마트에 가면 계란의 종류는 실로 엄청나게 많고 계란의 표면에는 이상한 추노(?) 마크도 찍혀있다. 계란에 대한 Q&A Q. 계란의 크기는 무엇이 결정할까? A. 달걀의 크기는 암탉의 나이와 비례하며, 나이가 많을 수록 더 큰 알을 낳는 경향이 있다.. 2020.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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