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수용 재료 소개
해당 레시피는 2인분 재료이다.
먼저 채수용 재료부터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채수용 재료는
물 6컵, 표고버섯 2개, 당근 1/9개, 달걀 1개, 양파 1/2개,
애호박 1/2개, 국간장 1/3컵, 꽃소금 1/6큰술
이 들어간다.
2. 양념장용 재료 소개


양념간장의 재료는
진간장 약1/3컵, 대파 1/2대, 청양고추 2개,
간 마늘 1/2큰술, 굵은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황설탕 1/3큰술
이 들어간다.
3. 채수용 재료 손질

채수용 야채는 채로 써는게 편하다


호박은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빠르게 물러질 수 있기 때문에
약간 두께감이 있게 썰어주자


말린 표고가 있다면 씻은 후 불려서 사용하면 좋다
채수낼 재료 손질은 끝났다
4. 양념장 재료 손질


고추를 반으로 가른 후 채 써는데 이유는 매운맛이 빠르게 들어가라고
일부러 한번 더 자른것이다.
5. 양념장 만들기


채소가 잠길 정도로 하게 되면 간장의 양이 너무 많아져 짤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간장은 채소들이 살짝만 잠길 정도만 넣어주자





위의 재료들을 차례로 넣고 비벼주기만 하면 양념장은 완성된다
6. 소면 삶기


물이 꼭 끓어오르고 나서 소면을 넣어주자

물이 끓어 올라 거품이 올라오면 차가운 물을 부어 진정시키자
이렇게 진정시키는걸 2번 하고 3번째에 면을 건저 내면 딱 알맞게 익는다.

면은 찬물에서 빨래하듯이 씻어주면 쫄깃쫄깃해진다
7. 채수 만들기




간장만 넣어서 간을 하면 국이 검은색이 돼버리기에
약간의 풍미를 위한 간장을 넣고 나머지는 소금으로 간한다.

역시 육수의 끝은 멸치 다시다....
있으면 넣고 아니면 채수만으로도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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